1 파크 하얏트 코너스톤 리뉴얼 코너스톤이 2월 25부터 새롭게 바뀐다. 이탤리언 레스토랑으로 변신해 공간은 물론 접시 위도 남부 이탈리아에 온 듯 한층 더 가볍고 발랄해졌다. 전국에서 나는 제철 고급 식자재와 식료품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코너스톤의 기조만은 변하지 않았다.
2 오스테리아 꼬또 뉴 프레시 파스타 꼬또가 봄을 맞아 생면 파스타 메뉴를 확장했다. 생면과 건면을 고를 수 있게 했고, 유럽에서 공수한 재료와 국내산 제철 재료를 어우러지게 활용했다. ‘홍합 바지락 딥 프라이’ 같은 와인 안주가 될 만한 작은 메뉴도 추가했다.
3 샤토 무통 로칠드 아트 라벨 샤토 무통 로칠드가 공개한 2013년의 아트 라벨은 이우환 작가의 그림이었다. 잘 빚은 와인색과 닮은 이 작품은 예술과 와인의 단단한 연결고리를 느낄 수 있다. 수확량이 유독 적은 2013년이었지만, 무통은 변하지 않았다.
4 샤토 라피트 로칠드 프라이빗 리저브 포이약 조선호텔이 샤토 라피트 로칠드와 손잡고 하우스 와인을 출시했다. 2011 포이약 지역 생산량을 모두 공급한다. 조선호텔, 포포인츠, 호무랑 등에 공급된다.
- 에디터
- 손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