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 20세기 고안경의 현대적인 재해석,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소재와 디테일에 혁신을 더했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 장식용으로 마련해 두고, 보고싶을 만큼 아름다운데, 직접 껴보면 그 편안함에 안경을 쓴 사실조차 잊는다.
- 에디터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이신구
17세기 ~ 20세기 고안경의 현대적인 재해석,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소재와 디테일에 혁신을 더했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 장식용으로 마련해 두고, 보고싶을 만큼 아름다운데, 직접 껴보면 그 편안함에 안경을 쓴 사실조차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