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개성에 따라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이탈리안 핏의 ‘반하트 디 알바자’ 반전 영상. 어떤 순간에서도 ‘벗고 싶지 않은 수트’를 주제로, 구조적인 핏의 ‘반하트 디 알바자’를 위트 넘치게 표현했다. ‘이탈리안 핏’이란 바로 이런 위트 속 완벽함이 아닐까?
- 에디터
- 기획 / Creative Content Lab.
- 감독
- 이주형 (돌고래유괴단)
- 프로듀서
- 백종호 (돌고래유괴단)
- 모델
- Austin Foxtail, Jane Aquino
- 스타일리스트
- 류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