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Just one Question : ‘심야식당’

2016.12.16나지언

‘심야식당’ 네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가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출을 맡은 마츠오카 조지 감독과 출연 배우 고아성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군침 흘리던 음식은 무엇일까? 정말 이것만 물었다.

마츠오카 조지 감독 마츠오카 조지 감독은 ‘심야식당’ 시리즈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우리의 허기를 지속적으로 부추겨왔다. 하지만 막상 그를 괴롭힌 영화나 드라마 속 음식은 생각보다 간단한 거였다.

 

고아성 고아성은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에서 오므라이스를 잘 만드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하지만 정작 그녀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먹고 싶었던 건, 어떤 사람에게는 평생 먹을 기회가 없는 음식이다.

    에디터
    나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