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기다려온 걸까. 이 기다림 끝엔 무엇이 남을까. 밤의 잔영 위에 드리워진, 부드럽고 우아한 봄옷 여덟 벌.
* 모든 제품은 2017 S/S 신제품으로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신선혜
- 모델
- 이요백
- 헤어 & 메이크업
- 이소연
- 어시스턴트
- 백승원
- 장소
- 이로공작
나는 무엇을 기다려온 걸까. 이 기다림 끝엔 무엇이 남을까. 밤의 잔영 위에 드리워진, 부드럽고 우아한 봄옷 여덟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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