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온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는 자연 원료의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상급 재료만 엄선하고 안정적으로 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심지어 세포 반응, 인체 리듬, 활동 시간에 따른 작용까지 정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한다. 화장품 하나 만드는 데 너무 극성인 것 아니냐고? 제대로, 정직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라페르바에서 판매.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송봉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