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시던 와인이 좀 지루해졌다면, 빈티지 포트 와인과 프랑스 루시옹 지역 와인을 마셔보길 권한다. 포트 와인을 만드는 그라함 와이너리(위 사진)는 지난 4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로열 워런트를 받았다. 그라함의 빈티지 포트에 더욱 힘이 실렸다. 프랑스 루시옹 지역은 와인의 보물이 많이 묻혀 있는 지역. 눈에 띄는 여성 양조가부터 주정강화 와인 뱅두 나튜렐까지, 캐야 할 것이 수두룩하다.
- 에디터
- 손기은
늘 마시던 와인이 좀 지루해졌다면, 빈티지 포트 와인과 프랑스 루시옹 지역 와인을 마셔보길 권한다. 포트 와인을 만드는 그라함 와이너리(위 사진)는 지난 4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로열 워런트를 받았다. 그라함의 빈티지 포트에 더욱 힘이 실렸다. 프랑스 루시옹 지역은 와인의 보물이 많이 묻혀 있는 지역. 눈에 띄는 여성 양조가부터 주정강화 와인 뱅두 나튜렐까지, 캐야 할 것이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