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옷을 오래오래 처음처럼 입을 방법이 없을까? 이런 작은 질문에서 시작한 런드레스는 이제 38개국, 무려 2천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거대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가 됐다. 캐시미어 니트와 섬세한 실크 셔츠, 데님 팬츠, 아기 옷에 이르기까지, 런드레스로 관리하지 못하는 옷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협찬
- 런드레스
좋아하는 옷을 오래오래 처음처럼 입을 방법이 없을까? 이런 작은 질문에서 시작한 런드레스는 이제 38개국, 무려 2천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거대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가 됐다. 캐시미어 니트와 섬세한 실크 셔츠, 데님 팬츠, 아기 옷에 이르기까지, 런드레스로 관리하지 못하는 옷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