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5년 스위스 빌레레에서 시작한 블랑팡은 현존하는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과시한다. 그만큼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이 시계는 최초의 현대적인 다이버 워치라고 불리는 피프티 패덤즈다. 군더더기 없는 얼굴 때문에 물속에서도 자꾸 쳐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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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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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년 스위스 빌레레에서 시작한 블랑팡은 현존하는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과시한다. 그만큼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이 시계는 최초의 현대적인 다이버 워치라고 불리는 피프티 패덤즈다. 군더더기 없는 얼굴 때문에 물속에서도 자꾸 쳐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