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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쇼에 나타난 뉴진스 혜인

2023.03.07이진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혜인이 나타났다.

뉴진스 혜인이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루이 비통의 파리 쇼에 나타난 것. 만 20세가 되지 않은 셀러브리티이자, 케이팝 스타가 앰버서더로 루이 비통 쇼에 참석한 역사는 뉴진스 혜인이 최초다. 그것도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케이팝 그룹의 멤버가 최정상 하우스 브랜드 중 하나인 루이 비통과 만들어 낸 역사로는 이례적인만큼, 혜인에 대한 글로벌의 관심은 엄청났다. 뉴진스 혜인은 글로벌 패션 셀럽이 모인 무대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내뿜었다. 현지 일자 기준 6일,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쇼에는 국내 배우 배두나부터, 엠마 스톤, 젠다야, 레아 세이두 같은 글로벌 톱 스타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된 퍼렐 윌리엄스도 얼굴을 드러냈다.

에디터
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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