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의 얼굴이 되다

2023.04.26박한빛누리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가 된 건 뉴진스 해린이 최초다

뉴진스(Newjeans) 해린이 디올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맞다. 고양이 눈매로 유명한 해린이다. 디올의 이미지와도 찰떡이다. 앞으로 해린은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배서더로 동시 발탁된 한국 아티스트는 해린이 최초다. 이렇게 디올은 해린을 막내로 디올 패밀리의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재 피겨 여왕 김연아, BTS 지민, 엑소 세훈, 블랙핑크 지수,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주지훈이 디올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오늘 밤 소고기 회식을 할지도 모르겠다. 뉴진스 멤버 모두가 데뷔한지 약 9개월 만에 전원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해린에 앞서 하니는 구찌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혜인은 루이비통, 다니엘은 버버리와 생로랑 뷰티 그리고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시계&주얼리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제 세계 어느 명품거리를 가도 뉴진스 멤버들의 얼굴을 모두 볼 수 있을 예정. 뿌듯하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도 생긴다. 이 정도면 태극기도 옆에 같이 걸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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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