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S READY 러닝, 골프, 등산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트레이너 윤태식의 아웃도어 활동 전후 루틴.
WARM-UP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야외 운동. 부상 예방에는 유연성보다 관절의 준비 상태가 더 중요하다. 근육을 늘리기보다 관절의 가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열어준다. 발목 가동성을 확보하고 고관절을 연 뒤 햄스트링을 활성화하는 다섯 단계.
발목 원 그리기ㅣ한쪽 발을 들어 올린 뒤 발목으로
원을 크게 그린다. 양방향 반복하며
관절의 가동 범위를 부드럽게 연다.
카프 레이즈ㅣ어깨너비로 선 뒤 뒤꿈치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종아리에 자극을
느끼며 1초 유지 후 내려온다.
히프 오픈ㅣ
런지 자세에서 한 손을 바닥에 짚고
반대쪽 팔을 들어 올린다. 시선을
손끝으로 보내며 상체를 연다.
다이내믹 스트레칭ㅣ
한쪽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숙여 발끝을 향한다. 손끝이 발이나
정강이를 스치도록 내렸다가, 상체를 다시 세워 올라온다. 내려갈 때 고관절을
접듯이 움직이고, 올라올 때 척추를 길게 세우며 반복한다.
다이내믹 스트레칭ㅣ
한쪽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숙여 발끝을 향한다. 손끝이 발이나
정강이를 스치도록 내렸다가, 상체를 다시 세워 올라온다. 내려갈 때 고관절을
접듯이 움직이고, 올라올 때 척추를 길게 세우며 반복한다.
레그 스윙ㅣ
한쪽 다리를 앞으로 들어 올렸다가
뒤로 보내며 흔든다. 상체는
고정하고 리듬감 있게 반복한다.
COOL DOWN 운동의 효과는 쿨다운까지 마무리해야 비로소 완성. 짧은 정적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회복을 돕는다. 짧은 루틴만으로도 다음 운동의 질을 높인다.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를 차례로 풀고, 허리를 이완한 뒤 호흡으로 마무리하는 다섯 단계 루틴.
햄스트링 스트레칭ㅣ
누운 상태에서 한쪽 발에 스트랩을 걸고
다리를 들어 올린다. 스트랩을 잡고 천천히
당기며 햄스트링을 길게 이완한다.
둔근 스트레칭ㅣ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 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엉덩이
깊은 근육까지 천천히 풀어준다.
종아리 정적 스트레칭ㅣ
벽을 짚고 한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종아리를
길게 늘린다.
차일드 포즈ㅣ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상체를
바닥으로 낮춘다. 허리와 등 전체를
서서히 이완한다.
편안한 호흡 1~2분ㅣ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쉰다. 호흡에 집중하며
몸의 긴장을 정리한다.
COMMON MISTAKES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회복을 방해하는 습관 셋.
① 운동 후 바로 앉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② 스트레칭 없이 샤워로 끝내는 루틴 ③ 마사지건을 아무 부위에나 강하게 사용하는 것
HIS TIP 회복의 완성은 영양.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 유래 영양소를 조합해 부담은 줄이고 회복 효율은 높인다. 의식적으로 고기 대신 렌틸콩, 병아리콩, 두부, 퀴노아처럼 식물성 단백질을 더한다. 지방은 과하지 않게, 흡수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조절하고 해조류로 미네랄 섭취를 확보한다. 운동 직후 30분 내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3:1 비율로 섭취하며 글리코겐을 보충해 근육 회복을 돕는다.
BODY RESET 가벼워지는 옷차림, 드러나는 몸의 균형. 보디 리셋을 위한 강소연의 홈트레이닝 전후 스트레칭 루틴.
WARM-UP 별도의 환경이나 장비가 없는 홈트레이닝은 몸 자체의 준비가 중요하다. 전신의 관절을 열고, 상체와 코어의 연결성을 만들어 움직일 준비를 한다.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본 운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적 스트레칭 네 단계.
스탠딩 트렁크 트위스트ㅣ
상체를 좌우로 부드럽게 회전한다.
팔은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코어와 척추를 깨운다.
런지 + 오버헤드 리치ㅣ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어 런지 자세를 취하는
동시에 양팔을 머리 위로 길게 뻗어 올리며 고관절
앞쪽과 상체 전면부를 늘인다.
런지 + 오버헤드 리치ㅣ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어 런지 자세를 취하는
동시에 양팔을 머리 위로 길게 뻗어 올리며 고관절
앞쪽과 상체 전면부를 늘인다.
인치웜ㅣ
상체를 숙여 손을 바닥에 짚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간다. 어깨 아래쪽에 손목이
오도록 해 플랭크 자세를 잠시 유지한다. 다시 손을 한 걸음씩 발 쪽으로 끌어오며 상체를 접고
양팔을 올려 일어선다. 동작을 반복하며 전신을 고르게 활성화한다.
인치웜ㅣ
상체를 숙여 손을 바닥에 짚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간다. 어깨 아래쪽에 손목이
오도록 해 플랭크 자세를 잠시 유지한다. 다시 손을 한 걸음씩 발 쪽으로 끌어오며 상체를 접고
양팔을 올려 일어선다. 동작을 반복하며 전신을 고르게 활성화한다.
인치웜ㅣ
상체를 숙여 손을 바닥에 짚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간다. 어깨 아래쪽에 손목이
오도록 해 플랭크 자세를 잠시 유지한다. 다시 손을 한 걸음씩 발 쪽으로 끌어오며 상체를 접고
양팔을 올려 일어선다. 동작을 반복하며 전신을 고르게 활성화한다.
암 서클ㅣ
양팔을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작게 시작해 점점 크게 원을 그리며
어깨 관절을 풀어준다.
COOL DOWN 홈트레이닝은 운동과 휴식의 경계가 흐려지기 쉬운 만큼 의도적인 쿨다운이 회복의 질을 좌우한다. 트위스트로 척추를 풀고 피존과 나비 자세로 고관절과 둔근을 이완한 뒤, 가슴과 어깨까지 열어 상체의 긴장을 풀어낸다.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정리하고 몸을 안정시키는 리커버리 루틴.
나비 자세 스트레치ㅣ
발바닥을 맞대고 앉아 무릎을 바닥
쪽으로 눌러준다. 내전근과 고관절을
부드럽게 늘린다.
피존 스트레치ㅣ
앞쪽 다리를 접고 뒤쪽 다리를
뻗은 채 상체를 숙인다. 둔근과 고관절
깊숙한 부위를 이완한다.
어깨 가로 스트레치ㅣ
한쪽 팔을 몸 앞으로 가져와 반대
손으로 당긴다. 어깨 뒤쪽 근육을 풀며
상체의 피로를 정리한다.
누워서 트위스트ㅣ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반대
방향으로 넘겨 비튼다. 허리와 척추의
긴장을 풀어준다.
PREP TO PERFORM 운동 효율을 높이는 간단한 준비 루틴.
① 공복 상태에서는 이온 음료로 에너지를 보충할 것 ② 찜질 팩으로 예민한 부위를 풀며 체온과 순환을 끌어올릴 것 ③ 고관절 중심 스트레칭으로 몸의 정렬을 맞출 것
HER TIP 가벼운 움직임으로 심박수를 낮추는 단계적 쿨다운, 염증과 부기를 관리하는 아이싱을 꼭 진행할 것. 여성이라면 부종과 하체 순환에 민감한 만큼, 운동 후 종아리와 골반을 중심으로 한 이완과 냉각을 병행하면 좋다. 발가락을 쥐었다 펴는 가벼운 동작으로도 다리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폼롤러와 마사지볼은 좋은 친구. 준비와 회복을 신경 써야 체지방 감량과 보디라인 정리에 더 효과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