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와 나이프를 같이 보관하지 마세요! 재물운 부르는 부엌 관리법 7

2026.05.19.유해강

의식주 중 식, 음식을 먹는 행위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근원적인 행동이다. 나아가 요리와 식사를 하는 공간인 주방은 단순히 ‘먹는 장소’를 넘어, 식구가 모여 앉아 기운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다. 이 소중한 요충지에 좋은 기운을 끌어모을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조명은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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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조명 아래서 하는 식사가 분위기 있다고? 그건 드라마 ‘한니발’까지만 통용되는 것으로 하자.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체 트릴트릴이 점술가 레이나의 분석을 토대로 소개한 바에 따르면, 어두운 식탁 조명은 집 안의 에너지 흐름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 빛이 약하면 분위기는 차분해지지만, 풍수에서는 재물의 흐름도 둔화한다고 본다.

식탁에 업무 용품 두지 않기

나 역시 집에서 일할 때면 종종 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트북을 가지고 식탁으로 간다. 하지만 풍수적 관점에서는 노트북이나 서류 등 업무 용품을 식탁 위에 계속 두는 것을 좋게 해석하지 않는다. “식탁은 쉬고 대화하는 공간인데, 업무 물건이 놓이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계속 머무른다”는 것이 점술가의 의견이다.

플라스틱 식기는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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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식기가 저렴하고 가볍고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풍수적으로는 추천되지 않는 물건이다. ‘값싼 기운’을 상징하기에 금전운과는 대척점에 서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플라스틱 대신 도자기, 나무, 금속 등 소재의 식기를 쓰는 것이 풍요로운 기운을 만드는 데 좋다고 전했다.

손상된 식기는 정리할 것

아무리 좋은 식기여도 금이 가거나 이가 나간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깨진 식기는 ‘끊김’과 ‘손실’을 상징하기에 금전운을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점술가의 설명이다. 또 식약처에 따르면, 손상된 식기를 계속 사용하는 건 위생적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수저와 나이프 따로 보관하기

주방 서랍은 잘 관리하면 금전운을 높이기 좋은 ‘알짜배기’ 공간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수저와 나이프는 따로 보관하는 게 좋은데. 이는 돈을 모으는 수저의 기운을, 나이프가 싹둑 잘라버리기 때문이라고. 또 서랍 칸막이는 등바구니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쓰레기통은 보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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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은 꼭 뚜껑을 덮고, 가급적 식탁에 앉았을 때 보이지 않는 곳에 두자. 식탁 근처의 노출된 쓰레기통이 풍수적으로는 부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뚜껑 없는 쓰레기통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오래 방치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문은 깔끔하게

냉장고랑 자석은 한 쌍 아니냐고? 중앙일보에 따르면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에 외력이 느껴지는 자석을 지나치게 많이 붙여 놓으면 돈을 모으는 기운이 사라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단, 간단한 메모지 정도는 괜찮다.

유해강

유해강

프리랜스 에디터

유해강은 남자 시계와 자기 계발, 건강, 문화 등 생활 상식 전반을 다루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동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불교학을 전공했습니다. 2022년 여름부터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자로 일했고, 씨네플레이 에디터를 겸해 영화 리뷰·큐레이션·배우 필모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한겨레신문 토요판 ESC 섹션의 커버스토리 기사 작성 경험도 있습니다. 유의미한 정보값을 가독성 있게 정리해 많은 독자에게 읽히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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