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칸에 착용하고 나온 지라르 페리고 투르비용, 자리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핵심 포인트가 되었다.

스페인 출신의 미남 F1 선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포뮬러 1 패독 대신 칸의 레드카펫 위에 섰다. 이날 그의 손목에는 지라르 페리고의 가장 기술적으로 야심찬 현대 시계 중 하나를 착용하고 있었다. 바로 핑크 골드 소재의 지라르 페리고 쓰리 플라잉 브리지 투르비용이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쓰리 브리지’ 구조는 원래 19세기에 탄생한 디자인으로, 오늘날까지도 시계 업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무브먼트 구조 중 하나로 꼽힌다.

화살 형태의 세 개 브리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구조 아래 투르비용이 배치되어 있다. 사인츠가 착용한 44mm 현대 버전은 이런 역사적인 구조에 숨겨진 마이크로 로터와 대량의 사파이어 구조를 결합했다. 지라르 페리고가 최근 하이엔드 오트 오롤로지 영역으로 더 깊게 들어가고 있는 지금, 이 시계는 칸이라는 무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테이트먼트 피스였다.

